|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빠른 입소문으로 흥행가도를 달리며 개봉 2주차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영화 <퀵>의 주인공 ‘아롬’ 역할의 강예원은 지금까지의 작품 수가 많지는 않지만 <1번가의 기적>(2007) 260만 명, <해운대>(2009) 1,100만 명, <하모니>(2009) 300만 명, <헬로우 고스트>(2010) 300만 명 등 출연하는 작품 마다 연속 흥행하며 평균 스코어 약 500만 명, 총 관객수 약 2,000만 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복덩이 강예원.
이번에 개봉한 <퀵>은 현재 시원한 스피드 액션과 유쾌한 웃음으로 영화의 주요 소비자층인 2-30대는 물론, 10대와 4-50대까지 전 연령대에게 사랑 받으며 개봉 2주차 오히려 관람객이 상승하며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흥행 순항 중이다. 특히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SNS 등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입소문은 장기 흥행을 예감케 한다.
이런 연속 흥행은 단순한 우연이나 작품을 고르는 안목으로만 평가하기 힘들다. 그녀와 함께 작업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강예원은 성실하고 매력적인 배우’라는 것. 함께 작업한 이민기 역시 <퀵>의 제작보고회에서 “현장에서 스탭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이 놀라웠다. 모든 스탭들의 이름을 외우고 인사하며 살뜰히 챙기더라”고 말했고, 김인권 역시 “국보급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예원은 <퀵>의 ‘아롬’역을 위해서도 오토바이 면허는 물론, 두 달 간 춤과 노래까지 마스터했고, 영화의 반 이상 헬멧을 쓰고 등장해 춤추고, 달리고, 샤워까지 하며 여배우로서 하기 힘든 장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힘든 촬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얼굴을 잃지 않았던 그녀는 촬영현장에서 모든 스탭들과 배우들을 일일이 다 챙기며 활력소 역할을 도맡았다고. 어떤 역할이든 성실히 임하는 인간적인 매력과 주변을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랑스러움, 넘치는 에너지가 바로 그녀의 흥행 비밀무기이자 복을 부르는 부적인 셈. 그녀만의 흥행의 노하우가 빼곡히 담겨있는 영화 <퀵> 역시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어 곧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발휘, 흥행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요즘 충무로 최고의 흥행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강예원 주연의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은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또 다른 미션으로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