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수 김하늘,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 OST 엔딩 타이틀 낙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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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No Way’로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로티플스카이’(Rottyful Sky) 로 활동했던 가수 김하늘(로티플스카이)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말 드라마의 엔딩을 장식한다.

23일 새롭게 시작한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노지설 극본/박형기 연출/에이스토리 제작)에서 김하늘(로티플스카이)이 부른 엔딩 타이틀곡 ‘Bluebird’(죄철호, 서현일 작곡/서현일, 김나율 작사)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곡의 도입부에서 상큼발랄한 후렴구로의 전환이 감미로운 김하늘의 보이스를 만나 하모니를 이루며 자신의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곡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는 부분과 매 회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의 이번 ‘여인의 향기’ OST 참여는 최근 ‘메리는 외박중’, ‘마이더스’, ‘무사 백동수’ 등 명품 OST와 최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장근석 ‘Let Me Cry’ 앨범의 프로듀서 최철호 음악감독의 추천이 계기가 되었다. 2009년 ‘스타일’ OST 의 ‘어쩌다 너를’과 2011년 ‘마이더스’ OST 에서 ‘거짓말이죠’라는 곡으로 함께했던 김하늘을 엔딩 타이틀곡 ‘Bluebird’ 에 꼭 어울리는 목소리로 생각하여 강력 추천하였다. 특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음정이 정확하여 이번 곡을 누구보다 잘 소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OST 참여는 앨범을 작업하는 것과는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력이 있다. 이번 ‘여인의 향기’ OST에 엔딩 타이틀 곡을 부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최철호 음악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OST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하늘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열심인 동시에 ‘여인의 향기’ OST의 참여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댄스와 발라드를 오가는 그녀의 변신과 무한한 가능성에 음반 관계자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1, 2회를 15%로 상큼하게 출발한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 OST 김하늘의 엔딩 타이틀곡 ‘Bluebird’는 엠블랙의 ‘유엔아이’와 함께 7월 29일 0시에 음원 발매가 되었으며, 앞으로 JYJ의 준수, JK 김동욱, 이영현 등이 참여한 음원이 추가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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