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퀵>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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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파른 상승세로 극장가에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제공/배급: CJ E&M 영화부문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 E&M 영화부문]이 29일 오늘 100만명의 관객을 동원, 거침없는 흥행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 당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와 국내 블록버스터 <고지전> 등 대작들과의 3파전에서 아쉬운 3위로 출발했으나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26일부터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고 29일에는 1,006,011(배급사 기준)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 여름 극장가의 필수 관람 영화로 떠오르고 있다.

<퀵>의 흥행추이는 개봉 10일차를 맞은 지금 오히려 더욱 거세지고 있다. <퀵>은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에 걸맞는 화려하고 시원한 볼거리와 한국인의 정서에 꼭 맞는 유쾌한 웃음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다"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흥행 탄력을 받아 거침없는 흥행질주를 계속하고 있는 것. 특히 평균 8점 대의 높은 만족도와 SNS 등을 통한 빠른 입소문은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해 관객수를 더욱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맥스무비 분석결과에 따르면 2-30대 주요 관객들을 비롯해 방학을 맞은 10대 청소년들부터 4-50대의 관객들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영화로 자리매김, 친구와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의 관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장기흥행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범구 감독과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함께 하는 무대 인사로 <퀵>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퀵>은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또 다른 미션으로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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