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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황은경 최수진 극본, 진혁 연출)가 종영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마지막회에서 이진표(김상중 분)가 쏜 총에 맞은 이윤성(이민호 분)이 죽었다며 ‘사망설’과 ‘유령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시티헌터’ 연출을 맡은 진혁PD는 29일 “사망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는 ‘유령설’에 대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혁PD는 “결말에서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의도는 절대 아니다”며 “마지막에 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것도 남아 있는 불의에 대한 ‘시티헌터’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20회로 종영한 ‘시티헌터’는 사회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19회에서는 시티헌터를 쫓던 검사 김영주(이준혁)가, 20회에서는 진표가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윤성은 진표에 총에 부상을 당하지만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나나와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시티헌터' 후속작으로는 최강희, 지성, 왕지혜, 김재중 주연의 '보스를 지켜라'가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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