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말 극장가에 부는 <퀵> 열풍, 개봉 2주차 관객수 상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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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입소문으로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파른 상승세로 극장가에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 [제공/배급: CJ E&M 영화부문 | 제작: ㈜JK필름 | 공동제작: CJ E&M 영화부문] 이 지난 주말 동안 첫 주 대비 오히려 증가한 관객수로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빠른 입소문으로 거침 없이 흥행 중인 올 여름 단 하나의 쿨링무비 <퀵>이 개봉주보다 오히려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어 화제다. <퀵>은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장르에 걸맞은 화려하고 시원한 볼거리와 쉴새 없이 터지는 유쾌한 웃음으로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임을 입증했다.

개봉 주말 스코어는 357,593명(23, 24일, 영진위 기준)으로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고지전>에 밀려 아쉽게 3위로 출발했지만 이번 주말 스코어는 362,614명(30,31일, 영진위 기준)으로 오히려 2% 가량 증가한 것. <퀵>은 지난주 1위였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이 지난주에 비해 41%, <고지전>은 15%의 드롭율로 관객수가 줄어든 것에 비해 매우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장르에 걸맞은 화려하고 시원한 스피드 액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유쾌한 웃음으로 평균 8점 대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영화 <퀵>. 여기에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미쓰에이의 수지, 진중권, 만화가 김풍 등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유명인들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SNS 등을 통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다”라는 평을 남기며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퀵>의 흥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주 대비 오히려 늘어난 관객수로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은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또 다른 미션으로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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