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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애써 부인하는 강우(에릭)의 로맨틱한 키스, 임무수행을 핑계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최류(이진욱)의 키스 등 스파이 명월 8회에서는 두 남자 주인공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키스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싱가폴에 가게 된 강우와 명월(한예슬)은 처음으로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바닷가에 나란히 앉는다,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는 강우의 말에 명월은 먼저 뽀뽀를 해버리고 얼떨결에 뽀뽀를 당한 강우는 잠시 뒤, 키스로 화답한다.
그러나 귀국 후, 강우는 명월에 대한 마음을 애써 부정한 채 다시 차갑게 대하고 명월 일동은 더욱 확실한 작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인계의 전설 옥순(유지인)의 작전대로 명월은 최류와 가짜 데이트를 하며 강우의 마음을 흔든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는 말과 함께 강우가 보는 앞에서 명월의 입술을 빼앗는 최류.
이 모습을 본 강우는 명월에게 드디어 프로포즈를 하고, 작전이 성공하려는 그 순간 강우는 반지 뚜껑을 닫으며 “이제 그만 가면을 벗지 그래”라는 말을 던져 다음 회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네티즌들은 “강우가 명월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제발 예고편이라도…”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명월앓이를 시작한 강우가 명월의 정체를 알고도 과연 사랑을 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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