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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뿌리지말라는 연하남 위에 나는 연상녀’라는 제목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표현한 누나버전과 남자친구를 용서하는 ‘깨지지는 말자’의 여친버전에 반박하는 동생들의 ‘향수뿌릴꺼야’까지 온라인 상에 다양한 개사 버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
특히, ‘어깨에 손을 두르면 다 세상을 가진 것 같아, 하지만’의 누나버전은 ‘애봐라 지금 네 어깨에 고사리손 올린거야, 귀엽네’, 여친버전은 ‘너한테 차인거 소문나면 창피하단 말야, 그만해’, 동생버전은 ‘누나만 챙겨주지 말고 동생도 좀 바라봐, 한번만’으로 개사되어 한 남자에 대한 세 여자들의 심정이 재치있게 표현되어 있다.
이에 ‘향수뿌리지마’의 프로듀서 방시혁은 트위터를 통해 ‘이런 분들 만나서 애기 좀 나눠봤으면 좋겠어요~진짜 살아있는 얘기들 ㅎㅎㅎ’라며 누나들과 여자친구버전의 가사에 공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생들에게는 틴탑의 답가가 필요할 것 같다’, ‘정말 아이디어가 좋다’, ‘세 여자를 동시에 울리는 틴탑이 능력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로 누나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틴탑은 ‘국민 연하남’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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