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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지난 설문조사에서는 이범수와 곽경택 마스터가 30%씩 동일한 비율로 담임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드림마스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지적과 디렉션을 준 심사위원에게 참가자의 표가 쏠린 것. 이번엔 시청자가 직접 최고의 드림마스터를 뽑았다.
1위는 46.9%의 득표율로 이범수가 차지했다. “잘할 땐 칭찬해주고 집중하지 못할 땐 정신 번쩍 들게 해주고... 어린 시절 학교 선생님 생각난다”,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만 이분은 특히 기적의 오디션에 모든 것을 바치는 열정이 있는 것 같다”, “뭔가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고 냉철함까지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들은 버럭범수에 이은 열혈범수의 탄생을 반겼다.
하지만 곽경택 감독에게는 의외인 결과가 나타났다. 참가자들이 이범수와 함께 1위로 꼽았던 곽경택 감독은 시청자들이 뽑은 순위에서는 5위를 차지하는 반전을 연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하지만 곽감독에게도 “출연자들을 냉청하게 관찰하시고 한마디 한마디 해주시는데 보기 좋았어요~ 말해주실때도 상처 안되게 말씀해주시고요.” “스타성, 개성이 마구 풍기는 연기자 뽑는 데는 너무나 예리한 곽경택 감독님이 최고!!!” 등 호평이 이어졌다.
반대로 노련함이 배인 김갑수의 ‘매의 눈빛’은 참가자들에게 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크게 어필했다. 참가자 대상 조사에선 5위를 차지했던 김갑수 마스터가 시청자 설문조사에서는 2위에 오른 것. “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서 쌓아온 김갑수 만의 엄선된 노하우로 맹활약 하시리라 믿는다”,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만의 유쾌함과 즐거움으로 멋진 멘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은 오랜 연륜이 묻어나는 김갑수를 지지했다.
서로 상반된 카리스마를 가진 두 여성 드림마스터즈 이미숙과 김정은은 사이좋게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날카롭고 섬세한 판단이 돋보이네요~ 역시 이미숙”, “탄탄한 연기력, 후배들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줄 것 같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며 이미숙을 지지하는 한편 “냉철한 분위기의 마스터즈 가운데서 소신을 갖고 오디션 참가자와 소통해주는 모습~그 하나만으로 멋지십니다”, “따뜻함 속에 있는 냉철함 어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라며 김정은을 응원하기도.
한편, ‘미라클 스쿨’ 최종 입학생 30명 중 김갑수 클래스에는 이기오, 정신혜, 박시은, 이경규, 정주리, 서한샘이 이미숙 클래스에는 주민하, 박미애, 김베드로, 김난아, 윤구정, 이현진이 들었고 곽경택 감독은 김준구, 박혜선, 조지환, 최규환, 박혜선, 고영일을 이범수는 허성태, 손덕기, 이나영, 엘리자베스 홍, 주희중, 조화영 마지막으로 김정은은 최유라, 박성주, 이슬, 지현준, 찰리리, 조셉 서를 제자로 받아들였다.
본격적인 ‘미라클 스쿨’ 시작과 함께 각 드림마스터의 개성이 빛나는 교육 방식과 학생들의 흥미진진한 합숙 과정은 오는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기적의 오디션> 7화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된다.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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