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허닭 뜨니 ‘너도나도 닭가슴살’ 닭가슴살 열풍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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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대비 6월 마감기준 매출이 236배나 상승하며 단기간에 닭가슴살 사업부문 1위를 꿰찬 허닭의 성공신화에 힘입어 후발업체의 잇다른 시장진입으로 허닭의 마케팅 전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허닭의 마케팅 담당자는 “초기에 닭가슴살을 만들때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오랜기간 고민했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이왕이면 내가 먹을건데 유해요소 없는 안전한 닭가슴살을 만들자!”라는 컨셉이 지금의 ‘허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또한 100%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고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유해요소를 제거한 안전한 닭가슴살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의 명품브랜드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성공비결을 공개했다.

허경환 닭가슴살 허닭의 성공신화를 필두로 연예인들의 사업진출이 늘어나면서 닭가슴살 시장에는 일명 ‘허닭 따라잡기’를 위한 후발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정종철, 오지헌, 박준형, 윤석주, 구지성 등이 후발업체로 뛰어들면서 닭가슴살 시장은 1위업체 허닭을 필두로 많은 업체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허닭의 대표 허경환은 “철저한 준비와 정성이 없으면 인정받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쟁업체의 시장진입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휘둘리지 않고 그동안 진행해왔던 허닭의 마케팅 방식대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청결한 음식을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허닭이 되겠다”고 전해 닭가슴살 1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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