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준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뮤지컬 '잭더리퍼' 만원사례 기념샷"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기준은 마이크를 착용한 채 신성우, 유준상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만원사례'라고 적혀 있는 흰 봉투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기준은 사고 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글을 올리며 자숙의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사고 후 한 달이 안 된 상황에서 다른 모습에 원성을 사고 있는 것.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면허도 취소됐는데 저런 코믹사진은 경솔하다" "자숙해야 할 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혼자 찍은 것도 아니고 동료들과 찍은 것인데 어디가 코믹한가" "뮤지컬 만원 기념 사진일 뿐 지나친 대응이다"는 등 지나친 처사라고 주장했다.
엄기준은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신호 대기 중인 택시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측정결과 음주운전으로 드러났지만 정확한 측정을 요구, 인근 병원에서 다시 채혈했고 결국 혈중 알코올 농도 0.116%임이 드러나 8일 면허가 취소됐다.
엄기준은 뮤지컬 '잭 더 리퍼'와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에 출연 중이다.
사진=엄기준 미투데이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