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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탁월한 연기와 인기에 비해 광고 출연은 활발하지 않았던 터라 이번 모델 계약은 국내 영화 팬들을 비롯해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하정우와 스팸의 만남이 더욱 특별한 것은 바로 부전자전 캐스팅 사례라는 것. 지난 2004년 김용건 씨가 스팸의 광고 모델로 출연하여 특유의 편안하고 코믹한 연기로 스팸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 바 있다.
하정우는 아버지에 이은 필연적 스팸 광고 출연으로 시간이 흐르고 세대는 변해도 스팸의 맛은 변함없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하정우의 서글서글한 웃음과 기대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어느 누구라도 따끈한 밥에 스팸 한 조각을 먹고 싶게 될 것이라는 후문이다.
광고를 담당한 제일기획 원정림 AE는 “하정우 씨가 갖고 있는 털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고유의 매력과 오랫동안 국민에게 사랑 받는 스팸 고유한 맛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하정우가 출연한 스팸 광고는 8월 중순부터 소비자를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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