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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입대 전 마지막 신곡 ‘부산여자’ 16일 발표… ‘활동 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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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오는 16일 신곡 `부산여자`를 발표한다.

10일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따르면 비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디지털싱글 '부산여자'를 오는 16일 자정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부산여자`는 디지털 싱글로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당초 다음 음반에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13일부터 시작되는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를 위해 공연 일정에 맞춰 내용까지 수정됐다.

 

이번 콘서트는 비의 첫 전국 투어이자 군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인 만큼 비에게는 어느 때보다 특별하다. 그런 이유에서 '부산여자'는 자신의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인 셈. 비는 전국 투어의 첫 공연 지역인 '부산'을 지명해 곡목을 선정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캠프 관계자는 "전국 투어 중 각 지역에 맞게 '부산 여자'를 개사해 무대에서 직접 팬들에게 신곡을 선물할 계획이다"라며 "비는 전국투어 일정에 혼신을 다할 예정으로 '부산여자'로는 방송 활동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오직 콘서트를 찾은 팬들을 위해 이번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비는 오는 8월13일과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27일 대구, 9월3일 제주, 9월17일 광주, 9월18일 대전, 그리고 9월24일과 25일 서울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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