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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스를 지켜라’(이하 ‘보스’)에서 은설(최강희 분)이 불량 재벌 3세인 지헌(지성 분)의 비서가 된 뒤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리고 본부장 무원(김재중 분)과 광고기획자 나윤(왕지혜 분)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3회 방송분에서 지헌은 자신을 곤란하게 만든 이른바 ‘미친똥머리’가 바로 은설임을 알고도 은설의 방에서 둘이서 이른바 ‘태아자세’로 잠을 자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11일 4회 방송분에서는 비서 은설이 본격적으로 보스 지헌을 지키는 모습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모을 예정인 것. 방송분에서 회사로 출근하던 지헌은 갑자기 들이닥친 기자들 때문에 당황하는데, 이때 은설이 먼저 나서서 길을 터주게 되는 것.
지난 7월 말 극중 DN그룹인 성남시청에서 촬영된 장면에서 은설역의 최강희는 실제로 기자역 보조출연자들을 향해 “찍지 마세요”, “비켜주세요”라고 말하며 몸을 사리지 않으며 실제못지않은 비서역할을 실감나게 선보였다. 제작진은 “보스 지헌을 지키기 위한 비서 은설의 고군분투기가 하나씩 공개되면서 재미를 더해가고 있고, 이 에피소드 또한 실제 비서의 체험담을 바탕으로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보스’는 지난 3일 첫 방송 당시 12%가 넘는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는데, 10일 3회방송분에서 시청률 15.3%(TNmS 전국, 서울수도권 18.3%)를 기록하며, 13.9%를 기록한 경쟁작 ‘공주의 남자’를 누르고 수목극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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