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의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 상영되는 ‘무대는 나의 것’은 영화 ‘죽이고 싶은’으로 ‘판타스포르투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조원희 감독의 작품으로, 풍운의 꿈을 안고 20년간 노력해온 연출가의 데뷔무대이자, 20년간 최고의 배우의 자리에서 마약 복용으로 추락한 전직 한류 스타가 재기를 꿈꾸는 순간인 무대에서 벌어지는 연출가와 배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그린 단편 뮤지컬 영화이다.
극중의 연출자 역할을 맡은 마동석은 첫 뮤지컬영화의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검증된 특유의 코믹 연기와 더불어 고교 시절 헤비메틀 밴드의 멤버활동을 한 경험을 살려 묵직한 중저음부터 샤우트 창법까지 의외의 가창력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직접 작곡한 노래로 마동석을 연습시키던 조원희 감독은 마동석의 놀라운 가창력에 후반부의 멜로디를 더 어렵게 만드는 수정 작업을 거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마동석 주연의 ‘무대는 나의 것’은 13일(토) 11:30, 15일(월) 11:00에 TTC 1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마동석은 권상우·정려원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통증’의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조승우·양동근 주연의 <퍼펙트게임>,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피케이 프로덕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