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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은 폭우 때문에 기획된 '우천 시 취소특집'이 그려졌다.
과거 유재석이 진행했던 인기프로그램 '동거동락'을 진행하기로 한 멤버들은 의상실에서 급조한 옷으로 갈아입고 스튜디오에 모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전화로 섭외한 정재형, 데프콘, 개리를 포함해 '동거동락'의 필수요소 댄스신고식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개리에 이어 앞으로 나온 정형돈은 자신만의 독특한 춤 세계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형돈은 선글라스를 끼고 27이 새겨진 몸에 비해 매우 작은 티셔츠를 입어 배꼽을 내민 채 진지한 표정으로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더욱 웃음짓게 만들었다.
특히 춤을 추다 선글라스를 벗자 제작진은 ‘비 보고 있나?’라는 자막과 함께 '블랙 아이드 피그'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정형돈의 춤 사위에 일부 멤버들은 자지러저 그대로 누웠고, 다음 순서인 하하는 "이 다음에 어떻게 하냐"며 걱정을 토로할 정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배우 이나영과 전화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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