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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열애중인 배우 우희진이 독특한 결혼관을 밝혔다.
우희진은 1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놀러와) 골드미스 스페셜에 조미령, 우희진, 윤지민, 김현숙과 함께 출연했다.
그 중 우희진은 독특한 결혼관을 공개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남자친구 이성용과 자주 못 만나서 10년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는 우희진은 "서로 배려하다 보니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어도 괜찮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희진은 "궁금한 게 있는데 결혼하고 따로 사는 것은 이상한가요?"라고 물었다. 이 말에 윤지민과 김서형은 동조했고 김서형은 한술 더 떠 "멀리 떨어진 사람과 만나고 싶다. 늘 붙어있는 것보다 나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결혼을 해도 멀리 떨어져 있는 건 싫고 가까이 살면서 각자의 집에서 살고 싶다"며 "결혼하고 따로 사는 게 이상한가? 난 괜찮은 것 같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 말에 유재석은 "그럼 땅콩집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땅콩 집(한 개 필지에 닮은꼴로 나란히 지어진 두 가구의 집)을 추천하자 우희진은 "헤어지고 만나는 그런 애틋한 마음이 없어질 거 같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결혼관을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지민은 조미령 때문에 8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헤어진 적이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희진은 10년째 배우 이성용과 교제중이다. 이성용은 MBC '의가형제'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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