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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는 80여명의 아시아 대표 전통악기 연주자와 예술감독 최상화(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 지휘 김성국(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교수), 협연자 김성녀(국악인), 인천시립합창단 등 국내 최고 국악계 인사를 포함해 총 140명이 한 무대에 올라 아시아의 평화와 화합을 노래한다.
12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미리 공개된 연습현장!
9일부터 입국 시작한 아시아 각국의 단원들이 한자리에서 호흡!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이 오는 15일(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앞두고, 지난 12일(금)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연습 현장을 공개, 아시아 11개국의 전통음악 중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의 3곡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과 경쾌한 클라이막스로 웅장함을 보여준 말레이시아의 ‘셀로카’에는 전통악기 감부스를 연주, 그 매력을 더하였으며 싱가포르의 ‘싱가푸라’는 싱가포르의 아이돌 가수 ‘모하메드 타픽 빈 바티사’와 협연이 돋보였다. 브루나이에서 사랑을 서약할 때 주로 불린다는 ‘조겟 바주 푸티 • 자핀 레일라 셈바’는 흥겨운 춤이 함께해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한편, 시연 후에 이어진 간단한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예술감독 최상화와 협연자 김성녀가 함께 해 공연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설명하였다.
예술감독 최상화는 “각 나라 전통악기의 독특한 음색들이 모여 가장 아시아적인 소리를 내는 공연일 뿐만 아니라, 노래와 춤이 어울리고 전통의상까지 합세해 귀로만 즐기는 공연이 아닌, 눈으로도 즐기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피날레 곡인 ‘사랑해요 아시아’에 함께할 국악인 김성녀는 “지난 3년전 첫 협연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 른다며 각국의 언어가 담긴 노래를 짤막하게 불러주는 센스를 발휘, 연습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으며 이번 2011년 서울공연도 기대해 달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스트라를 만들어나간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며 전세계 악기를 종류별로 구분, 관, 현, 타악기를 나누고 소리가 작은 것을 앞으로, 큰 악기를 뒤로 배치 보여지는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 내는 것에 학술적인 조언까지 곁들였다. 비주얼적인 것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아 대부분의 악기가 허리 아래에 두고 연주하게 되는 연주기법상 오케스트라만의 보면대와 의자 등을 특별 제작하여 연주자들은 편하고 보는 관람객들은 그들의 전통의상까지도 다 보이도록 구조적인 배치 또한 신경을 썼다. 때문에 무대를 통해 들려지는 전통악기의 하모니는 듣는 음악에서 더 나아가 보여지는 음악 그 자체로 연출될 예정이다.
각 국의 대표 작곡가와 전통음악, 전통악기가 모여 하나되는 아시아를 노래하며 음악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이 오늘 15일(월)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평화와 화합으로 아시아가 공존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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