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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 매체는 “나영석 PD가 이르면 이달 말 tvN·엠넷 등의 케이블·위성 채널을 보유한 MPP CJ E&M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나영석PD의 이적료는 30억 α로 방송업계에서 최고 대우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강호동이 ‘1박2일’ 제작진 측에 하차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로인해 KBS 예능국은 긴급회의등을 통해 대책을 논의, 현재까지 강호동의 하차여부에 대해 결정된 사항은 없는 상태이며 강호동과 KBS 측 모두 “논의중”이라고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1박2일 폐지 되는거 아니야?”, “선장과 일등항해사 모두 배에서 떠나면 나머지 선원들은 좌초되도 상관 없다는 건가”, “파업 때 차라리 나서지를 말지”, “설마 정말 떠나는거야?”, “종편이 대체 얼마나 대단한 거길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KBS 2TV ‘1박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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