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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김영철 분)의 급습을 받고 방어할 틈도 없이 철퇴에 맞고 쓰러지고 말았던 김종서(이순재 분)의 생사 여부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김종서의 부활’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공주의 남자> 9회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충신으로서의 결의,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을 간직한 김종서의 모습이 그려지며, '절정의 카리스마와 부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놈들이 다시 올 것이니 서둘러 피하라는 승유(박시후 분)의 말에 단호하게 “이 김종서가 죽지 않았으니 수양에게 굴하지 말고 굳건히 버티셔야 한다, 전하께 반드시 그리 전하거라”고 명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충신의 힘’을 놓지 않을 예정.
또한 부자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 "살아서... 반드시 살아서 만나자꾸나" 라며 승유를 따스히 어루만지는 김종서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부정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종서는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까지도 안색이 변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서슬이 퍼런 눈빛으로 “수양! 지하에서도 네 놈을 용서치 않으리라!” 외치며 '절정의 카리스마'를 보여준다고.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KBS미디어 관계자는 “오늘 방송될 <공주의 남자> 9회에서 김종서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충신으로서의 결의와 카리스마, 뜨거운 부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끝이 아닌 새로운 2막의 시작을 알릴 김종서의 ‘장렬한 최후’를 기대해 달라”고 전해 오늘밤 방송될 9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선시대 역사 속,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하여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과 김종서의 아들 ‘승유’의 비극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박시후-문채원-이순재-김영철-홍수현-이민우 등 ‘명품 대박 사극’의 주역들이 이끌어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BS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오늘밤 9시 55분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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