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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소녀K 비하인드: 나는 액션돌이다’ 스페셜 프로그램을 제작, ‘소녀K’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것. 오는 20일(토)부터 3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Mnet에서 방송된다.
이번 <소녀K 비하인드>에서는 최근 <소녀K>에서 ‘미소녀 킬러’로 파격 변신, 수준급 액션실력을 자랑하며 라이징 액션스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그루의 킬러 변신 과정을 한 눈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소녀K>에서 한그루(차연진 역)에게 한 눈에 반하는 킹카 역으로 출연하는 ‘제국의 아이들’의 김동준(고영민 역)과의 어색했던 첫만남이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
<소녀K> 연출을 맡은 김종현 감독이 동갑내기인 한그루와 김동준이 좀 더 자연스럽게 촬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첫 만남 자리에서 대뜸 친구를 맺으라고 권유했던 것. 어색해하던 두 사람은 그 이후 급속도로 친해지며 환상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뿐 아니라 ‘김동준 매너다리’로 화제를 모은 김동준-한그루 두 사람의 소감도 들을 수 있다.
‘김동준 매너다리’는 ‘소녀K’ 월미도 놀이동산 데이트 촬영 도중, 디스코팡팡을 타던 한그루의 교복치마가 들썩이자 김동준이 자신의 다리를 한그루 다리에 올려놓으며 안전벨트 역할을 하며 고정 시켜준 사건.
김동준은 “그게 화제가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촬영하면서 편해진데다, 친구이자 동료인 그루의 짧은 치마가 순간적으로 걱정이 돼 그런 행동이 나온 것 같다”고 전하며 쑥스러워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한그루를 데뷔 시킨 주영훈이 밝히는 뒷얘기와 김정태, 전미선 등 ‘소녀K’ 출연진이 출연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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