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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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의사가 돌아왔다!전미 케이블TV 시청률 1위 <로열페인즈> 시즌 2

美 최고 휴양지 ‘햄프턴’을 배경으로 0.1% VVIP들의 화려한 삶 조명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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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위 0.1%의 VVIP들만을 치료하는 맥가이버 의사 ‘행크’가 돌아왔다!
 
OCN이 전美 케이블TV 시청률 1위의 인기 TV시리즈 <로열페인즈> (원제 Royal Pains)의 두 번째 시즌을 방송하는 것. 오는 22일(월)부터 매주 월~목 낮 12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로열페인즈>는 뉴욕의 실력 있는 의사 ‘행크 라슨’(마크 퓨어스타인 분)이, 햄프턴을 배경으로 미국 상위 0.1% VVIP의 왕진 의사로 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코믹 메디컬 드라마이다. 2009년 시즌 1이 미국 현지 ‘USA Network’에서 방송될 당시 시청자 600만명을 동원하며 전미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로열페인즈 2>는 2010년 미 현지 케이블TV 프리미어 시청률 2위를 달성한 히트작.
 
뉴욕 의료계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인정받던 의사 ‘행크’는 농구 시합 도중 쓰러진 환자를 구하려다 VIP 환자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해고를 당한다. 약혼녀마저 떠나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행크’는 동생의 권유로 대부호들의 휴양지인 ‘햄프턴’으로 바람을 쐬러 가고, 운 좋게 억만장자의 파티장에 참석하게 된다.

거기서 정신을 잃은 여자를 구해내고, 이를 계기로 VVIP의 왕진 의사가 돼 색다른 의사 생활을 시작하는 것. 시즌 1에 이어 <로열페인즈 2>에서는 ‘행크’의 미스터리한 아버지가 등장하고, 대부호 ‘보리스’(캠밸 스코트 분)의 희귀병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 극의 재미를 이어나간다고.
 
<로열페인즈>는 심각한 병을 다루고 생사를 넘나드는 일반 메디컬 드라마와는 다른 코미디 메디컬 드라마이다. 시청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믹적인 요소를 적극 가미한 것. 특히, 훈남 배우 ‘마크 퓨어스타인’이 연기하는 주인공 ‘행크’는 일명 ‘맥가이버 의사’라고 불릴 정도로 특이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마치 ‘맥가이버’를 보는 듯한 현란한 손재주와 특유의 재치로, 의술기구가 아닌 커터칼, 공구테이프 등을 이용해 응급치료를 선보인다.
 
또한, 빈털터리 ‘행크’와 대비되는 햄프턴 0.1% VVIP들의 삶을 볼 수 있다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미국 동부 최고의 주말 휴양지 햄프턴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고급 저택과 자동차, 고급 레스토랑과 화려한 쇼핑몰 등 VVIP의 초호화 라이프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OCN관계자는 “<로열페인즈>시즌 2는 맥가이버 의사 행크가 햄프턴의 미국 최상류층에서 주치의로 활동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 건강한 웰빙드라마로 더운 여름 시청자들의 즐거운 오후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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