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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부터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대학원에서 ‘프로농구팀 브랜드 연상과 브랜드 자산, 관람 만족 및 관람 후 행동의 관계’에 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게 되어 오늘 학위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충희는 화려했던 현역시절 대한민국 최고의 슈터로 활약했고, 이후 LG, 오리온스의 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KBS에서 농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현장 경험과 이론을 접목해 용인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 쓸 예정이다.
최근에는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오디션을 통해 청춘합창단원이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트에서처럼 카리스마를 보여줄 줄 알았던 그는 수줍고 부끄러워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선수출신 답게 강한 승부욕으로 열심히 연습해 초반 부진을 딛고 테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충희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또 한명의 예능 늦둥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MBC ‘계백’ 등 연기 활동에 바쁜 탤런트 최란도 촬영 일정을 조정하고 참석해 함께 축하하며 변함없는 잉꼬커플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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