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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설정으로 남순과 동현의 2가지 버전이다. 먼저 어린 시절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그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느낄 수 없게 된 남자 남순 캐릭터 포스터는 동현을 만난 후, 처음으로 마음 속 통증을 느끼게 된 남순의 애절한 마음을 담은 ‘아무리 맞아도 피가 나도 안 아픈데 니가 울면 아파…’라는 영화 속 대사를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여기에 동현의 어깨에 기대 듯 안긴 권상우의 모습은 무미건조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 왔던 남순의 지난 삶까지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더욱 애틋한 감성을 자극한다.
게다가 권상우의 애틋한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남순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대로 느끼도록 해준다. 또 다른 포스터인 피를 흘리고 쓰러진 남순을 안타깝게 끌어 안고 있는 동현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작은 통증에도 치명적인 동현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적혀있다. ‘나 같은 사람이 20살 넘길 확률은 0%,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라며 혈우병으로 인해 기적처럼 살아있는 자신의 삶과 오래 살고 싶은 그녀의 마음이 엿보여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또한 남순을 껴안고 있는 정려원의 표정에서 안타까운 사랑의 슬픔이 묻어나 영화 <통증>이 가지고 있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감성 멜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남순과 동현, 2가지 버전의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두 인물의 가슴 아픈 사연은 물론 영화 <통증>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애절한 사연이 담겨있는 남순과 동현의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올 추석, 단 하나의 감성 멜로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영화 <통증>이 ‘포스터 촬영 현장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서 캐릭터와 10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권상우와 정려원은 포스터 촬영에서도 캐릭터에 몰입하며, 감각적인 비쥬얼을 만들어 냈다. 캐릭터에 대한 인터뷰와 배우들이 생각하는 캐릭터의 모습, 더불어 상대배우에 대한 생각까지 알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상처투성이인 모습에 주먹으로 벽을 긁는 권상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순이 맨 주먹을 벽에 긁으며 울고 싶을 때 했던 영화 속 장면을 극대화시켜서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 현장! 권상우는 인터뷰에서 남순에 대해 “어릴 적 사고로 가족과 통증을 다 잃어버린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나 응어리진 것이 풀리며 변화되는 인물이다.”라고 말하며 동현을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남순에 대한 캐릭터를 설명한다. 이어 정려원은 영화 속 남순과 동현의 강렬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늘 남순의 아픔을 감싸 안아주는 영화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남순을 끌어안음으로써 동현의 사랑을 표현했다. 정려원은 동현에 대해 “까탈스러울 것 같지만 굉장히 밝고 씩씩한 인물이다.”라고 말하며 혈우병으로 인해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우며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항상 웃으며, 밝게 살아가는 동현의 캐릭터를 설명한다. 애절한 키스컷을 촬영하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는 이번 영상에서 권상우는 영화 속, 동현에 대한 남순의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흐르는 눈물을 애써 참았다. 때문에 실제 남순이 동현을 사랑하고, 애틋하게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주위에서 지켜보는 관계자들까지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는 후문. 감각적인 포스터의 촬영현장과 함께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을 공개한 <통증>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한껏 고조되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로 흥행에 성공, 대한민국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너는 내 운명>과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잇는 영화 <통증>은 오래간만에 극장가에 찾아온 감성 멜로.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남겨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유전으로 인한 혈우병으로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라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하고 강렬한 사랑을 다룬 영화다.
통증을 매개로 상반된 사연을 갖고 있는 남순과 동현이 만나서 보여줄 가슴 아프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 속에 간직한 아픈 사랑의 기억조차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하나의 감성 멜로로 영화 <통증>에 관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가슴 아픈 사연을 담은 남순과 동현의 2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통증>은 올 추석,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가슴 절절하고, 아픈 사랑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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