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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영분은 시청률 13.9%(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보다 무려 2.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영분에서 고석빈(온주완)-조윤정(전혜빈) 부부의 불임판정과 임신이라는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정은 지난주 방영분에서 옛 남자친구 제이슨(라이언)과 하룻밤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고석빈은 아내 윤정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과 축하파티를 즐기며 나눴던 기쁨도 잠시, 의사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친구의 불임클리닉에서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불임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에 고석빈은 “내가 불임이라니? 아니야”라며 거듭 스스로에게 부정했다.
이런 전화 통화를 엿들은 석빈의 엄마 배정자(이휘향)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불임 판정을 받은 석빈은 임신에 기뻐하는 아내 윤정을 분노에 찬 눈빛으로 쳐다봐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 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은 “석빈의 불임과 윤정의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전개에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중독 드라마다”며 “석빈이 앞으로 미솔(이소연)과의 아이인 영웅에게 더욱 집착할 것 같다.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 정말 궁금하다”는 의견을 속속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영분에서는 석빈이 사주한 미솔의 납치, 고진국(최재성)과 봉선아(김미숙)의 결혼식 파행 원인을 제보한 윤정,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소룡(이재윤)의 출생의 비밀 등이 속사포처럼 전개됐다. 이에 분위기 대반전을 맞이하며 시청률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내 사랑 내 곁에’의 시청률 상승세 분위기는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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