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베크롬비·홀리스터 짝퉁 '꼼짝마'…구별 방법은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아베크롬비·홀리스터 티셔츠 '짝퉁'이 판치고 있다. 진품과 가품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22일 하석수 럭셔리앤브랜즈 이사는 "가격이 너무 저가라면 일단 의심할 필요가 있다. 보통 수입을 하려면 물건원가 관세 국내외배송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면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며 구별법을 설명했다.

진품·가품을 구별하려면 지퍼·단추·메인라벨·상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야한다. 짝퉁은 낮은 단가를 맞추다 보니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지 못해 허술함이 묻어난다.

정품은 케어라벨(원산지표시나 세탁표시택) 뒤쪽에 보면 물건 고유품번가 적혀 있다. 이것이 있다면 정품이라고 볼 수 있다.

케어라벨은 보통 라벨의 주위나 아래에 있다. 케어라벨에는 C/O(Country Origin)인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다. made in china, peru 등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면 가품으로 보면 된다.

홀리스터 라벨 뒤 쪽에는 'HCO'(Holister co)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아베크롬비는 'ANF'라고 새겨져 있다. 다만, 모든 제품이 다 그렇지는 않고, 각 제품의 디자인에 예외도 있어 참고사항이다.

봉제상태로도 진·가품을 판별할 수 있다. 정품은 일정한 간격의 스티치의 흔적이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