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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순수했던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이 ‘아버지들의 세상’의 어둠 속에 빨려 들어가며 갈등의 골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극에 달한 절망과 아픔, 복수심과 광기의 드라마 속 세상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도 평화롭고 따뜻한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평화롭고 다정한 <공주의 남자> 촬영 현장에서는 예쁘게 웃는 모습이 닮은 '삼촌 김승유(박시후 분)'와 ‘공남’ 속 숨어있는 ‘미친 존재감’ 아강이의 훈훈한 ‘가족 싱크로율’, 세령(문채원 분)의 몸종 여리와 세령의 어머니 윤씨, 그리고 세령까지 미모 폭발하는 세 여인의 다정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시후 삼촌 포스, 아강이 너무 귀엽다’, ‘여리의 장난기가 귀엽다, 다들 친해 보인다’,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팀워크인 것 같다’, ‘정말 화기애애해 보인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박시후와 문채원의 행복한 ‘유령커플’ 사진. 밝은 미소로 얼굴을 맞대고 찍은 ‘유령커플’은 그 어떤 커플보다 잘 어울리고 행복해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잘 어울린다’, ‘극중 유령커플도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비주얼 최강, 승유와 세령 너무 예쁘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KBS미디어 관계자는 “극 중 인물들이 ‘최악의 상황’ 속에서 감정들이 극에 달한 만큼, 배우와 스텝 모두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더욱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힘든 촬영에도 즐겁게 임할 수 있는 건 ‘최고의 팀워크’ 덕분이다. 이런 팀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한여름 무더위 속 힘겨운 사극 촬영도 갈라놓을 수 없는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옥으로 찾아온 세령의 목을 마치 죽일 것처럼 죄는 승유의 ‘극에 달한 독기’가 그려진 가운데 아직 끝나지 않은 ‘Kill 김승유’를 암시,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오는 수요일(24일) 밤 9시 5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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