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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드라마 ‘드림하이2’ 제작에 합류할 전망이다.
24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드림하이` 시즌1을 제작했던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키이스트는 SM과 시즌2를 함께 꾸려가는 것을 논의 중이다. 3사의 훌륭한 인적 콘텐츠를 바탕으로 좋은 음악 드라마를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KBS 곽기원EP는 “'드림하이2' 제작과 관련해 SM과 논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한다, 하지 않는다를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일단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SM이 드라마 제작에 참여할 경우 ‘드림하이2’는 키이스트-JYP-SM 이라는 거대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받게 된다.
SM에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 한류 아이돌 스타뿐만 아니라 이연희, 고아라 등 하이틴 스타들도 소속돼 있다. 만약 SM이 `드림하이`시즌2 제작에 합류하게 되면 시즌2 출연진은 전편과 비교해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1에서는 키이스트와 JYP의 양대산맥 구조로 배용준 박진영 김수현 수지 택연 우영 등이 중심이 됐다.
특히 SM은 한류의 중심이자 중추 역할을 하는 만큼 드라마 수출은 물론이고 해외 팬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JYP와 키이스트는 현재 `드림하이` 시즌2 제작 준비에 한창이다. KBS 드라마국은 시즌2 대본 및 기획안 등을 최종 검토한 후 내달 초에는 편성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방송 관계자들은 `드림하이`가 학원물인 것을 고려, 내년 초 편성을 유력하게 점치고 있다. 중고등학생 방학 시즌에 방송돼야 탄력을 받을 수 있어서다. 시즌1도 올초 비슷한 시간대 방송돼 10~20대 사이 적잖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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