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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와 윤상현 등은 지난 21일(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지고는 못살아!] 4회에 등장할 법정 장면을 촬영했다. 10여 년 전 법원 로비에서 영화 촬영을 진행한 적은 있으나 법원 내부 복도와 법정에서 드라마 촬영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 형우(윤상현)가 무료변론을 맡은 노인(송재호)의 재판 장면과 은재(최지우)와 형우, 희수(이수경)가 조정실에 가기 위해 법원 복도를 걸어가는 장면 등이 법원 내부에서 촬영되었다.
이재동 PD는 "우리 드라마가 법정 드라마는 아니지만 극 흐름 상 법정이 중요한 장소이다. 세트가 아닌 법원 내부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어 사실감을 더할 수 있었다. 또한 드라마 사상 최초로 내부 촬영이 허가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 일요로맨스극장 [단팥빵]으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한 이재동 PD와 이숙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고, 최지우-윤상현의 실감나는 부부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4일) 밤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은재와 형우의 첫 만남부터 현재의 티격태격 결혼생활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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