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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방송된 기적의 오디션 9화에서는 곽경택 클래스(김준구, 최규환, 박혜선, 정에진, 조지환)의 수업 과정이 그려졌다. 곽경택 마스터가 선택한 수업방식은 실제 영화 촬영으로 제자들 모두가 1등을 할 수 없기에 1등을 하지 못하는 제자들에게도 배우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곽경택 감독의 따뜻한 배려가 담겨있다.
곽경택 마스터가 미라클 스쿨에서 제작하게 될 영화는 20억 원 규모의 장편영화로 곽경택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단편영화 ‘영창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한 ‘미운 오리새끼’라는 작품이다. 군대 내 영창을 다룬 곽경택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미운 오리새끼’는 실제 상영관에서 개봉할 예정인 작품으로 첫 촬영이 있었던 지난 7월 25일 곽경택 감독과 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로구의 옛 군부대부지에서 고사를 지내고 무사촬영을 기원했다.
곽경택 마스터의 영화제작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디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제작하는게 사실이냐? 단편도 아니고 장편을.. 완전 대박!”, “곽경택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는 기회를 얻은 곽경택 클래스 제자들은 복 받았음.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다”, “몇 년 전에 우연히 본 ‘영창이야기’가 장편으로 새로 만들어지다니.. 기대하고 있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적의 오디션> 한 관계자는 “권상우, 장동건, 정우성, 려원 등 톱배우들과 함께 작업해온 곽경택 감독이 제자들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겠다고 했을 때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 곽경택 감독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었을 선택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학생들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운 오리새끼’는 곽경택 클래스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아쉽게 탈락했던 참가자들도 주요 배역에 캐스팅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인 1조 미션에서 탈락한 문원주가 오랜만에 등장한 것. SBS의 또 다른 관계자는 “문원주 외에도 몇 명의 탈락자들이 ‘미운 오리새끼’에 더 캐스팅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문원주에 이어 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영화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경택 클래스의 영화촬영 미션과 ‘미라클 스쿨’의 마지막 클래스인 이범수 클래스의 수업모습은 오는 26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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