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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컴백하는 숙희는 이번에는 꽃미남 밴드와 함께 좀 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는다.
<긴 사랑>은 가요계 명콤비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의 작품으로 한 번에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멜로디 속에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가 담긴 가사가 어우러진 한국적 느낌이 강한 락 발라드곡이다.
‘사랑’에 대해 읊조리듯이 애절하게 노래한 숙희의 슬픔이 녹아든 새드보컬이 귀에 꽂힌다.
특히 기계음이 판치는 가요시장에서 보기 드물게 리얼 악기를 사용해 웅장한 사운드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꽉 찬 느낌의 노래만큼이나 숙희는 3명의 꽃미남 밴드와 함께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4일 첫 공개된 신곡 <긴 사랑>으로 컴백한 숙희의 첫 방송은 오늘(26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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