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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2회에서는 승유(박시후 분)와 석주(김뢰하 분), 노걸(윤종화 분)이 초희(추소영 분)가 경영하는 빙옥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생들을 감시하는 ‘얼음 기녀’ 초희는 갑작스런 석주의 등장에 반가우면서도 그 내색을 철저히 감추고 “젯밥 먹여주려 했더니 안 죽고 살아오십니다” 라며 싸늘한 눈빛으로 냉소적 매력을 발산, 첫 등장 만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추소영은 이번 <공주의 남자>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도도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다음 주 방송되는 <공주의 남자> 13회에서 초희는 빙옥관에 들이닥친 패거리들을 막아서려는 석주를 말리며 “이 빙옥관이 또 박살나는 꼴은 절대로 못 봐” 하며 빙옥관의 행수로서의 포스를 보여줄 예정. 더불어 완조남 김승유를 쥐락펴락하는 모습까지 예고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추소영, 첫 등장만으로도 강렬하다!!’, ‘앞으로 초희와 석주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다’, ‘추소영의 색다른 모습,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초희가 승유와 석주가 재기하는데 무언가 큰 도움을 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표하고 있다.
이에 추소영은 “영화 ‘스타’ 촬영 중 <공주의 남자> ‘초희’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기뻤다. <공주의 남자>의 스탭분들이 예전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분들이라 더 편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 초희의 진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령(문채원 분)을 와락 안아버린 신면(송종호 분)의 모습을 보게 된 승유가 분노 어린 눈빛으로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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