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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광운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오컵스 1호 직영점은 오픈 전부터 방송과 언론을 통해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8월25일(금) 첫 오픈을 알린 오컵스 앞은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요리의 맛을 보려는 소비자들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급기야 오후 4시, 당일 준비한 400인분의 오리엔탈 소스가 모두 소진되며 완전 매진이 되고 말았다.
3,000원대에 즐기는 오리엔탈 각국의 요리라는 메리트 때문에 당일 두 번 이상 오컵스를 재구매한 소비자들도 부지기수. 결국 4시 이후에 오컵스를 찾은 손님들은 아쉬움에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오컵스 총괄 쉐프 김형석 실장은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며 “요리의 퀄리티를 위해 매일 정량의 특제소스만 준비하기로 결정했는데 충분히 많은 양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조기 매진 되어버린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최근 치솟는 점심값 부담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요기도 가능한 ‘컵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컵스는 중소형 저가 창업 시장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다.
오컵스는 한국의 골동면, 중국의 사천볶음면, 일본의 야끼우동,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태국의 카오팟 등 아시아 5개국의 볶음밥, 볶음면 요리를 컵으로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아시아 철판 볶음 컵밥 요리 전문점이다.
오리엔탈 철판요리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tvN 부자의탄생 1호점에 도전했던 오컵스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오컵스의 이호택 대표는 “오픈 10호점까지 가맹비를 받지 않는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10호점 계약이 임박해 있다”며 “생활 밀착형 컵밥 창업으로 내실 있는 가맹점을 차근차근 인큐베이팅하고자 한다. 고퀄리티 컵밥의 대표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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