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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자신이 출연 중인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의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조권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몽땅 내사랑'의 마지막 대본을 들며 섭섭해하는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몽땅 내사랑' 촬영 종료"라며 "언제나 끝은 아쉬운 것 같아요. 촬영은 끝났지만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립니다"고 올렸다.
이에 앞서 조권은 "저에게 연기 조언과 사랑을 듬뿍 주셨던 아빠, 엄마, 금지, 영옥씨, 집사님, 고모님, 은희 누나, 우진 삼촌, 태풍이 형, 샛별이, 두준이, 나영 쌤, 한영 쌤, 순덕이, 초롱이 그리고 '몽땅 내사랑' 피디님, 모든 스태프분들! 다들 보고 싶은 거에요!"라며 함께 한 배우들과 제작진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권은 '몽땅 내 사랑'에서 허영심 가득한 사수생 황옥엽으로 출연 중이다. 박미선의 아들이자 황금지(가인 분)의 쌍둥이 남매로, 특유의 '깝'을 과시하며 코믹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몽땅 내사랑'은 당초 오는 5월말께까지 약 120회 분량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시청자들의 성원 속에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200회가 조금 넘는 분량으로 9월 중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몽땅 내사랑'은 김갑수와 박미선, 김영옥, 정호빈 등 중년의 고른 활약 속에 조권과 가인, 윤승아, 윤두준, 김나영, 연우진 등 아이돌 스타와 젊은 연기자들의 활약이 어우러진 시트콤으로 사랑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일 보다시피한 권군, 이제 보고싶어 어쩌면 좋을꼬","우아, 벌써 끝이라니, 수고하셨어요!", "1회부터 200회까지 다 봤어요~210회 끝까지 열심히 볼게요" 등 댓글을 남겼다.
'몽땅 내 사랑'의 후속으로는 오는 9월 19일부터 김병욱 PD의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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