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분양비수기에도 인기폭발' 죽전역 신일 유토빌 잔여분 분양

이수진 기자
- 전용 84㎡ 단일 규모
- 중도금 4년간 무이자 혜택
- 죽전역 도보 5분
- 계약금 5%
- 지상1,2층 BOX형 주차시스템

올해 장마철과 휴가기간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자 분양 일정이 줄줄이 하반기로 연기되는 등 수도권의 신규공급물량이 2003년 분양실적을 조사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포털사이트에 따르면, 7월 수도권 분양계획물량은 4천3백82가구였으나 실제 분양물량은 총 4백97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이 분양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0% 가까이 분양에 성공한 용인의 죽전역 신일유토빌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7월 오픈 이후 장마기간과 휴가철을 감안해 하반기로 분양시기를 연기할까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가격과 조건, 혜택 등을 종합해 봤을 때 충분히 비수기를 이겨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공격적인 영업과 홍보가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죽전역 신일유토빌은 7월9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이래 현재까지 전체세대수의 80%에 육박하는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신규분양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결과다.

사업지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은 분양성공 요인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전용84㎡의 단일 평형 구성을 꼽고 있다. 그 동안 용인지역에 중소형 평형의 공급이 부족했었기 때문이다.

또한 분양가격도 주변시세와 비슷하거나 낮아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낮았고, 계약금 5%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점, 용인시 신규분양 현장에서 처음으로 중도금 4년 간 무이자 융자를 제공한다는 점 등 소비자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 역시 성공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설계부분에서도 눈에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주차장이다. 죽전역 신일 유토빌은 지하 주차장 뿐만 아니라 지상 1층과 2층에도 BOX형 주차공간을 설계해 자연채광과 통풍이 가능하도록 해, 안전을 위해 지하공간을 꺼려하는 자녀와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동산 침체기의 여파로 분양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지금, 소비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과 조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는 신일건업의 배려가 돋보인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97-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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