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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회를 맞은 ‘웰라 트랜드 비전 어워드’는 매년 웰라(Wella)에서 발표하는 4가지 테마 중, 헤어 디자이너들의 창의력과 기량으로 재해석 하여 새로운 헤어 트랜드를 제안하는 전 세계 규모의 대회로 금상을 차지한 태영근 원장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웰라에서 제시한 트랜드는 총 4가지로 비대칭적인 헤어컷을 미래적으로 전환한 루미나(LUMIAN), 강하면서도 여성적인 우아함이 돋보이는 폴라리스(POLARIS), 아마존 같이 발견되지 않은 신비로운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표현한 글래마존(GLAMAZONE),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관능을 테마로 하는 패셔니스타(Passionista)를 테마로 하였다.
그 중 1등을 수상한 준오헤어 명동 2호점의 태영근 원장은 루미나를 테마로 정하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곡선 베이스에 두상에 삼각형 섹션을 두어 날카로움을 더했으며, 골드 핑크와 에쉬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그라데이션을 주어 전체적인 조화로움을 창조해냈다.
금상을 수상한 태영근 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에 하나의 터닝포인트의 기회로 삼고자 출전하였고, 준오헤어를 대표해 그리고 한국을 대표 하는 디자이너로 세계에서 한국의 미용에 대해 알리고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블랙과 화이트의 대립과 직선의 그래픽 형태의 조각적인 컷으로 은상을 수상한 김정웅 스타일리스트와 밝고 어두운 컬러로 긍정과 부정의 대조를 이룬 임미영 스타일리스트의 작품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릴 ‘웰라 트랜드 비전 어워드’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새로운 트랜드 비전을 제시할 태영근 디자이너 또 다른 도전과 활약을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준오헤어 /은상 김정웅 스타일리스트 작품, 동상 임미영 스타일리스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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