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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얼마전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진지하게 교제하는 여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병원 직원으로 평범한 일반인이다. 내 성격이 워낙 진지한 편이라 진솔하게 만나고 있다"며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것을 싫어해 결혼 이야기는 아직 꺼내지 않았다. 선배들을 보니 결혼은 서른여덟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2009년 군 제대 후 가수 활동을 자제해온 강현수는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대표로 있던 소셜 커머스 업체 '연예인DC'를 god 데니안의 회사 럭키빈과 합병하고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데니안과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시절부터 친구다. 데니안의 사업 마인드와 김치·패션 사업 등을 이끄는 열정에 반해 함께 일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연기·보컬 아카데미도 2년째 운영 중이다. 최근 레이싱 모델 아카데미도 개관하며 사업가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본업인 가수 활동을 재개할 여유도 생겼다.
강현수는 "내년 상반기에는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MBC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우리 세대 가수들이 다시 부각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자신감도 생겼다. 5년 정도 쉬었지만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강현수는 1999년 1집 '초이스'로 데뷔했고 2집에서 '쿠데타'·'기원' 등을 히트시켰다. 2003년엔 브이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발라드 '그런가봐요'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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