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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극 '당신이 잠든 사이'의 주인공 이창훈이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을 솔직히 밝혔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탄현동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연배우 이영은, 이창훈, 오윤아, 최원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창훈은 "어린 여성 출연자와의 멜로가 쑥스럽기도 하다. 내 나이가 너무 위다 보니 멜로가 될 수 있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 솔직히 너무 아기들하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창훈과 이영은의 나이차는 16세.
이어 "하지만 막상 촬영을 하다보니까 오히려 제가 어려지는 느낌이었다"며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언제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10년 정도 더 멜로연기를 하고 싶다"고 웃었다.
연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촬영현장에 대해 이창훈은 "작품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특히 여주인공들이 분량도 많고 감정신도 많다"며 "옆에서 보기 안쓰럽다. 힘든 와중에도 열심히 해줘서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신이 잠든사이'는 분만사고로 얽힌 두 부부와 가족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시청률 11.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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