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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월) MBC[놀러와]에 출연해 막장 폭로전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가문’ 패밀리들이 다시 한번 일냈다! 바로 어제 밤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봇물 터진 예능감으로 전국을 웃음의 바다로 만든 것. 특히, 어제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한국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 배우 유민과 코믹 입담의 지존 탁재훈, 한껏 물오른 코믹함의 신현준, 현영이 영화에 대한 초특급 코믹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가문의 영광4>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가문의 영광4>의 일본 촬영 현장은 코미디 영화답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빵빵 터지는 에피소드로 가득했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서도 ‘가문’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해피 에너지를 발산한 탁재훈, 그는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다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특유의 재치있는 멘트로 디제잉과 함께 ‘쿵싸 쿵쿵싸~’ 코믹 댄스를 선보여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쿵싸 쿵쿵싸~’ 댄스는 현장에서 고된 촬영으로 누워있던 김수미를 벌떡 일으켜 버스를 춤판(?)으로 만들었던 강력한 위력을 보여줬다. 탁재훈의 진두지휘하에 김수미와 함께 부녀 코믹 댄스를 선사, 촬영에 지친 배우 및 스텝들에게 해피 에너지를 마구 발사했다는 후문.
이후 댄스타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평소 청초하고 조신한 이미지의 배우 유민이 예상치 못한 파격 댄스를 선보인 것. 평소 보지 못했던 유민의 모습에 출연자들이 살짝 놀란 것도 잠시 파격적인 댄스에 모두 빠져들었다. 이에 질세라 옆에 앉아있던 현영은 <가문의 영광4>의 한 장면인 카라의 ‘미스터’ 노래에 맞춰 엉덩이 춤을 췄다. 이 모습에 유재석과 신봉선은 “카라의 엉덩이 춤과 느낌이 많이 다르다.” “엉덩이 춤이 이렇게 농염한 느낌이었다니, 몰랐다.”라는 멘트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신현준은 파리에서 2박3일 간 감옥생활을 했던 경험을 고백해 좌중을 깜짝 놀랬켰다. 신현준은 "강제규 감독과 칸영화제에 참석한 뒤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갔는데 공항 직원이 나와 강제규 감독을 동양인이라고 무시했고 이에 강제규 감독이 화를 내면서 소란이 일어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갑자기 경찰들이 나타나 나와 강제규 감독을 감옥으로 끌고 가더니 신발과 옷을 모두 번긴 채로 물을 끼얹었다”는 웃지 못할 해외 수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발가벗긴 채 물세례를 받고 바게트 빵으로 3일을 버티는 등 신현준이 고백한 막장 수난 에피소드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가문의 영광 4>는 물론 ‘유민’과 ‘신현준’ 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가문의 패밀리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켰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각종 포탈 사이트 게시판과 SNS에 ‘아 해피투게더 탁재훈 때문에 웃겨서 기절 하겠넼ㅋㅋㅋ(@kimhyo_***)’, “아 진짴ㅋㅋ 해피투게더 탁재훈 웃겨죽겠다ㅋㅋ 가문의 수난 빨리 보고퐈ㅠㅠ (@zzzzz***)”, “탁재훈, 쿵싸 쿵쿵싸 ㅋㅋㅋ??!! 해피 투게더(@eunhee****) 댓글들을 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입증하기도 했다.
코믹 폭탄의 무한 폭격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킨 영화 <가문의 영광4>는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엄니 손 식품’을 차린 홍회장 일가가 해이해진 가문의 단합대회 겸, 생애 최초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사상초유의 사건에 맞닥뜨리며 예측불허 수난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9월 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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