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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토) 글로벌 남성채널 FX에서 방송하는 WWE 먼슬리 스페셜 ‘섬머슬램’의 통합타이틀 매치에는 수퍼스타 존 시나와 CM펑크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서 펼쳐진 WWE 먼슬리 스페셜 ‘머니인더 뱅크’에서 WWE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채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떠났던 CM펑크가 다시 계약을 하면서 기존의 챔피언 존 시나와의 대립이 시작된 것. 이는 2개의 챔피언벨트가 공존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다.
빈스 맥맨의 뒤를 이어 WWE 운영을 맞고 있는 그의 사위 트리플 H는 두 명의 챔피언 중 승리하는 한 명만이 WWE 벨트를 가져가는 통합 챔피언전을 제안했다. 이 둘의 대결의 특별심판으로는 트리플H가 직접 나선다. WWE 수퍼스타이면서 운영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트리플 H가 공정한 심판을 할지 아니면 본인을 위해 편파 판정으로 이어나갈지에 대해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섬머슬램’은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서바이버 시리즈’와 함께 명성을 이어가는 WWE의 4대 PPV다. 198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4번째 경기로 치러진 이번 ‘섬머슬램’은 캘리포티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 센터에서 펼쳐졌으며, WWE 챔피언벨트를 두고 펼쳐진 두 명의 챔피언 타이틀전으로 많은 팬들이 열광했다.
한편, FX는 방송 중 화면에 노출되는 WWE 프리미엄 상품 중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핸드폰으로 찍어 문자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WWE 프리미엄을 증정한다.
올 여름 마지막 빅 이벤트 WWE 먼슬리 스페셜 ‘섬머슬램’은 재치있는 입담의 민경수 캐스터와 이재호 해설위원의 중계로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 FX 3일(토)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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