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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극본 유윤경, 연출 전창근] 80회에서는 ‘완벽 엄친딸’ 홍주미(윤아정 분)가 결국 제 손으로 ‘판도라의 상자’를 연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어제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 79회에서 은님(정은채 분)을 만나러 나가는 화연(이혜숙 분)을 절박하게 막아서는 주미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은님의 정체를 알고 있는 화연의 모습이 불안하고 두려운 주미가 “나랑 고은님..둘 중 하나만 선택해요”라며 화연에게 절박한 최종 통보를 예고하고 있어 더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세인(제이 분)을 은님에게 빼앗긴데 이어 엄마까지 잃게 될까 두려움이 가득한 눈빛의 주미는 차가운 악녀본색을 뽐내던 이전 모습과는 180도 다른, 애처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예정.
또한 겉으로는 강하고 상처 따위 받지 않는 완벽 차도녀 포스를 발산하던 주미가 태경에게만큼은 자신의 속내를 내비쳐, ‘악녀 가면’ 뒤 감추어져 있던 그녀의 상처가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윤아정은 “감추어져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세인에 이어 엄마까지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될까 주미는 두렵고 불안해한다. 주미가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가운데 항상 차갑고 이성적인 모습을 보였던 주미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은님을 만나러 가는 화연을 절박하게 막아선 주미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매주 월-금 밤 8시 2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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