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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무대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더 뮤지컬”은 ‘뮤지컬’이라는 끈으로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이 최고의 뮤지컬을 만들기 위한 도전과 열정 그리고 그 안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로맨스를 화려한 볼거리로 꾸며낼 예정이다.
냉철한 뮤지컬 투자 제작사 대표 ‘유진’역을 맡아 감성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완벽주의자로의 변신을 꾀한 박기웅은, 뮤지컬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던 ‘유진’이 뮤지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고은비(구혜선)’를 만나 느끼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 30일 열렸던 제작 발표회에서 박기웅은 "나이 어린 배우가 가진 목마름일 수 있는데, 호기심도 많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굉장히 크다. 그런 면에서 ‘유진’이라는 역을 만나게 되어 기뻤다.", "극 중 ‘유진’은 로맨틱한 재벌이 아니라 굉장히 현실적이고 냉철한 투자자다. 시청자들이 거부감 없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로 표현하고 싶다." 며 “더 뮤지컬”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밝힌바 있다.
박기웅,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기은세, 박경림 등의 화려한 캐스팅과 2006년 드라마 ‘썸데이’로 인정받은 김경용 감독,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 ‘한반도’를 통해 천만관객을 이끈 김희재 작가의 만남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SBS미니시리즈“더 뮤지컬”은 오늘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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