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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정미선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정 아나운서는 SBS 프로그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의 진행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공감가는 멘트로 사랑을 받았다.
정 아나운서는 "실력도 경력도 부족한 제게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라며 "진심으로 방송하는 방송인이 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다 “아기를 낳은지 두달이 됐다”고 밝혔다. “지금 아마 TV를 보고 있어도 별 의식을 못하고 있을 60일 된 아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희귀 난치 질환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사의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꾀하고 방송인의 창작의욕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이번 제38회 시상식은 MBC를 통해 생방송됐으며 MBC 손정은, KBS 최동석,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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