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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기결혼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여성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이 중국인 무씨와 결혼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이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현정 전 소속사 스타메이드 측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최근 한현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중국에 직접 다녀왔다"며 "한현정과 무씨가 결혼한 사실을 확인했다.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여러 논란에 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서로 싸운 후 별거 중이었다. 헤어지려고 했기 때문에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것 같다"며 "하지만 두 사람이 만나 화해했다. 이번 일을 통해 서로 충격을 많이 받았지만 다시 함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현정은 현재 입국할 계획이 없다"라며 "중국 현지에서 구설수에 대한 매듭을 짓고 안정을 취할 계획이다. 추후 의류사업을 계속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 후 알콩달콩 잘 살던 한현정과 무 씨는 부부 싸움으로 별거했고 화가 난 무씨가 중국 언론에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커지자 서둘러 화해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한현정은 지금까지 전 소속사를 통해 내연남의 자작설이라며 결혼 사실을 부인해 왔다.
앞서 한현정과 무씨 사건을 보도한 중국의 한 매체는 한현정이 중국의 부호인 무씨와 결혼한 후 무씨의 50억원 상당의 재산을 탕진하고 도망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한현정 측은 그동안 "중국인 무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라며 "오히려 감금, 폭행하면서 협박했다"고 반박해 왔다. 또 당시 한현정은 무씨를 남편이 아닌 전 남자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한현정도 큰 충격을 받았다. 한현정의 패닉 상태 등은 다 맞는 내용이다. 다만 결혼 유무만 달랐다. 당시는 별거 중이라 헤어지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말을 안했던 것 같다. 지금은 화해했고, 두 사람을 만나서도 '다시는 현정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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