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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 亞 각국에서 쏟아지는 러브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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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레인저 6>(감독: 이이다조지, 켄지/제작사: Basara Pictures, Brilliant Emperor Production, Stage Factory)가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견본시 2011(BCWW2011)에 출품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스트레인저 6>는 아시아의 존속을 뒤흔들 위협요소에 대비, 한중일 삼국이 비밀리에 설치한 ‘삼국 경제 공동구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한국, 중국, 일본의 국제기관 전문가 ‘Strangers 6’와 비밀세력간의 치밀한 비밀전쟁을 그린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로 개인적인 감정과 국적을 뛰어 넘고 힘을 합쳐 싸워나가는 ‘Strangers 6’ 멤버들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 탄탄한 구성으로 담아내며 제작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터.

<스트레인저 6>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견본시 2011에 출품되며 해외 유수의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국내방송사는 물론 싱가폴과 태국, 대만, 미얀마 등지에서 몰려온 방송관계자들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삼중일 합작의 대규모 스케일과 탄탄한 구성에 앞다퉈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현장에서 공개된 <스트레인저 6>의 티저홍보 영상을 보고 뛰어난 영상미와 스펙터클에 반한 관계자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고.

또한 최근 한류붐의 열풍을 인증이라도 하듯 한국 주연배우인 오지호, 김효진에 대한 관계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현재 중국에서 <스트레인저 6>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오지호와 김효진의 프로필과 필모그래피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이 둘의 명품조합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벌써부터 새로운 한류스타의 탄생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트레인저 6>의 제작사인 스테이지팩토리 오민호 대표는 “이번 BCWW 2011 출품은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앞서 사전 공개성 의미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인저 6>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리만치 뜨거워 놀랐다. 작품에 대한 자신이 있었지만 이토록 열정적인 반응이 보여줄지는 몰랐다. 아시아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컨텐츠에 대한 신뢰와 한중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이라는 사실에 무한기대를 보였다. 앞으로 <스트레인저 6>가 쌓아 올라갈 성과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자신했다.

한편 <스트레인저 6>는 내년 초 국내방영을 목표로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한창 촬영 중에 있으며 화려한 영상과 명품 배우들의 만남, 탄탄한 스토리, 최강 스태프들이 의기투합 한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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