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9월 9일(금) 첫 방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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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기다린 최고의 오디션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가 9월 9일(금)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새로운 MC 오상진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멘토 이선희, 이승환, 윤상, 윤일상, 박정현이 함께 하는 [위대한 탄생2]는 대한민국 최초로 유럽(런던) 현지 오디션과 가장 치열했던 서울 오디션으로 첫 포문을 연다.

위대한 멘토들의 5人5色 첫만남!
긴장과 화기애애함이 공존한 현장에서 이어진 멘토들의 솔직 대담한 발언!
 

감히 멘토들도 범접할 수 없었던 가요계의 전설! 신비주의 카리스마 이선희는 멘토들이 인정한 가요계의 어머니. 그러나 그녀의 심사는 가장 잔혹했다? 어머니의 미소를 지으며 가차 없이 탈락을 주는 이선희식 반.전.심.사! 그리고 외국인 참가자들도 극찬한 그녀의 27년 가요 내공이 공개된다.

윤상은 연예계 최강동안 이승환 앞에서 상대적으로 형처럼 보인다며 “솔직히 이승환과 방송하기 싫다!”며 “첫 방송을 위해 염색을 했다”고 밝혀 이승환과의 미묘한 경쟁 관계임을 암시했다. 심사 당시 무표정 종결자로 등극해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깐깐한 모습을 보여준 윤상은  “더 들을 필요가 없어요!”, “오디션이 장난은 아니잖아요” 등 거침없는 평가로 오디션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했다.

반면 입체 안경을 쓰고 등장한 이승환은 “내가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참가했다면 예선 탈락했을 것!”이라며 충격발언을 했다. 이승환은 자신도 발음, 콧소리에 문제가 있다면서 시즌1에 참가했다면 나쁜 버릇으로 지적당해 탈락했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저는 입체안경을 끼고 (지원자들을) 입체적으로 심사하겠어요”라며 이색 심사 기준을 제시한 이승환은 오디션 내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했다.

“1등 배출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천재 작곡가 윤일상은 심사 내내 이어진 독설과 거침없는 발언은 참가자뿐 아니라 멘토들에게도 퍼부어 멘토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박정현, 진짜 여우다!”, “(막내 멘토로서) 선배에게 양보는 없다!”, “이선희 선배님은 웃으면서 할 말 다 할 캐릭터다!” 라며 할 말 다 하는 까칠 멘토임을 자청한 윤일상은 뼈있는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의 눈물을 쏙 빼냈다.

참가자들에게 인기 순위 일 순위를 차지한 박정현! 하지만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서바이벌의 1등의 맛을 본 그녀는 가수는 물론 멘토로서도 1등 욕심을 품고 있는 숨은 복병이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 배운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겠다며 승부수를 띄운 그녀! 그런 박정현이 극찬한 참가자는 누구일까?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쳐진 멘토들의 개인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대한민국 예능 사상 최고의 스케일! 위대한 멘토들을 위해 서울 항공에 헬기 4대가 동시 출격했다.

바다로 간 윤상은 더 멋진 컷을 위해 맨발로 해변을 누비고 바지가 무릎까지 젖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아름다운 바닷가 촬영현장에서 영감을 얻어 곡 하나를 즉석에서 만들어낸 천재성을 입증한 윤상은 9월 9일 자신의 자작곡을 공개할 예정. 또한 윤상을 위해 나선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말하는 소심한 아빠(?) 윤상의 실체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선희는 이승기의 노래를 코치하는 녹음실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선희의 트레이닝 비법은 바로 고급 중국요리 깐풍기! 연습하는 날이면 손수 깐풍기를 만들어 준다는 이선희가 탄생시킬 제2의 이승기가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세녀 박정현은 최고급 요트를 타고 여신으로 등극했다. 생애 처음으로 요트에 타 본다는 박정현은 킬 힐을 신고 요트를 누비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연기와 노래 실력은 물론 최근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해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박신혜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멘토 이승환은 국내 4대뿐인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타고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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