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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류담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류담은 오는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두 살 연하 미모의 VJ인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기로 하고 최근 결혼날짜도 잡았다.
류담 매니저는 7일 "사회, 주례, 축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속도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류담 역시 7일 오후 1시 34분 자신의 트위터에 "저 결혼 합니다.^^ 다들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직 얼떨떨하네요.^^출산의 달인 될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류담의 예비신부 A씨는 동료 개그맨들 사이 소문난 미모의 여성이다. 류담의 여자친구는 가끔 `개그콘서트` 녹화장을 찾아 남자친구를 응원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A씨는 일본에서 방송 리포터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결혼 준비 등을 이유로 귀국해 신부수업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인 중 이렇게 한명이 떠나갑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고 꼭 출산의 달인 되셔야 해요" "김병만 달인도 할 수 없다는 그 출산의 달인을 류담씨가 해주신다니 기대하겠어요" 등 류담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글이 이어졌다.
앞서 류담은 지난 2008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뒤 "힘들 때마다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여자 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 `달인` 등에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 `성균관 스캔들` 등에 감초 역할로 투입,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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