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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를 임신한 김혜연이 남편의 남아선호사상에 대해 폭로했다.
8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 출연한 김혜연은 이날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다산의 여왕'임을 입증했다.
김혜연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딸이 둘인데 셋째를 가지려 할 때 남편이 둘만 낳아 기르자고 하더라.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부족한 것 같다. 6년을 설득한 끝에 셋째를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지금 30개월 됐다. 그렇게 셋째 필요없다던 남자가 그 아들 안낳았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혔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고 했던 남편이 셋째 아들을 물고 빤다”면서 남편의 변화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연은 "사실 넷째는 큰 계획 하에 가진 건 아니었다. 어느날 임신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미쳤어란 말은 못하고 '내일 모레 오십인데 어떻게 하냐'고 했다. 생겼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란 얘기냐"고 넷째 임신에 대해 토로했다.
하지만 김혜연은 "병원에 갔더니 아들이라고 하더라. 나는 아들 딸 성별 중요하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말했더니 아들한테 '도형아 너 형됐다 형됐어!'라고 좋아하더라"고 아들 임신에 좋아하던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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