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학생들을 배려한 ‘착한’ 브랜드의 ‘착한’ 이벤트 기부도 하고, 데님도 입고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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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하고 액티브(active)한 감성을 표방하는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신촌 연세로에서 데님 팬츠를 하늘 높이 전시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네이션을 동반한 여러가지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었던 ‘착한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 가 이번에 준비한 착한 이벤트는 일명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대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와 올 여름 장마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 모두를 배려하기 위한 이벤트라 할 수 있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개강한 대학생들을 위해 펼쳐질 이 이벤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만원으로 기부티켓을 구매하여 데님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춘의 거리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질 이 이벤트는 이벤트를 참여하는 기부자들 외에도 연세로를 찾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할 만한 데님 전시도 준비 중이다. 신촌 지하철 역부터 유플렉스가 있는 사거리까지 이어질 이 데님 전시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이색 볼거리로 우리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만원으로 구매한 기부티켓은 전시된 데님과 교환할 수 있다고 하니 현장에서 데님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이 이벤트는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전시를, 기부티켓 구매는 5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올 가을 가벼운 주머니로 패셔니스타가 되고자 하는 수많은 대학생들의 참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행사 기부금 전액은 수재의연금으로 쓰이며,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와 특별한 인연을 갖는 스페셜 게스트가 함께한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청춘의 거리 신촌 연세로에서 펀하고 액티브한 이벤트와 함께 데님도 사고 기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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