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출신 비키(김가영·34)가 둘째 아이를 사산한 기억에 눈물을 쏟았다.
비키는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둘째 아이를 사산한 뒤 힘들었던 일들을 털어놨다.
그는 "임신 20주 때 배가 살살 아프다가 심한 진통을 겪었다. 20주에 출산을 해 유산이 아니라 조산이다"며 "당시 그 일이 있고 나서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언급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게 더 화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정상적인 출산을 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젖도 돌고 산후 후유증도 있었다"며 "하늘나라로 간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원조 힙합 걸 그룹 ‘디바’ 출신 가수 비키가 조산으로 둘째 아이를 잃은 사연을 고백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비키는 둘째 아이를 사산한 뒤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결혼 5개월 만에 첫째 아들 재민 군을 얻은 비키는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는 “극심한 진통으로 결국 조산을 했다. 적어도 6개월이 지나야 아이를 살릴 수 있었는데 그러질 못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는 “몸은 정상적인 출산을 한 것과 똑같았다. 젖도 돌고 산후 후유증도 있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비키는 평범한 회사원인 남편과 2009년 7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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