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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금발 머리로 등장한 예은은 풍성한 퍼 재킷 차림으로 고양이를 안고 묘한 눈빛 연기를 펼쳤다. 이 모습은 마치 인상파 르느아르의 작품 ‘고양이를 안은 여인’을 연상케 했다.
반면, 블랙 뱅 헤어로 변신한 예은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로 중성적인 섹시함을 드러냈다. 화보의 컨셉트 회의부터 직접 참여할 만큼 이번 화보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던 예은은 촬영 내내 원더걸스 멤버가 아닌 한 명의 모델로써 자신의 매력을 표출하기 여념이 없었다.
이날 함께한 스태프들 역시 그녀의 과감한 변신과 열정에 감탄했다는 후문.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에서 아시아 가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주연으로 발탁돼 영화 촬영 중에 있다. 또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앞서 11월에 싱글을 내고 한달간 짧은 한국 활동을 한다. 작년 5월 ‘투 디퍼런트 티어스’ 이후 1년 6개월만의 국내 활동이다.
신비스러운 소녀와 시크한 소년, 두 가지의 오묘한 매력이 담긴 원더걸스 예은의 화보는 9월 15일 발간된 <하이컷> 61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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